가서 술이나 처먹어야겠다!
아빠! 일어나!!
주군께 마지막 숙배를 올리기 전 옷을 여미는 삼봉
눈물 흐르는 타이밍 쩔
효심이 넘쳐 아버님 방을 도청하는 중
거대 아기를 달래는 2살 연상의 부인
킬링캠프의 첫 번째 손님 정몽주를 환영하는 MC 이방원과 민 씨
포은의 마지막 미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