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은 더쿠들한테 계책 따위가 있을 리가 없잖아 ㅡㅡ+
前스승 방에 무단침입은 해도 인사는 빼먹지 않는 도전이 형
어그로 끌고 나오는 길, 가벼운 발걸음♪
YA!
자기 앞에서 집 나간 형 칭찬하니 뭔가 언짢은 방원이
방원이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
아이고 두야!
이성계를 반기는 씹귀 공양왕
같이 울고 있어도 좀 더 거슬리는 하륜
왕이 노려보면 같이 노려보는 패기
큰일 셔틀(남은)이 가져온 소식을 듣고 정색
방원이 딥빡
시선강탈자 득보 아범 ㄱㅇㅇ