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도전 E35.gif

.jpgif 2014. 5. 16. 18:46
     

     

     

     

     

     

     

     

     

     

     

           









포은 더쿠들한테 계책 따위가 있을 리가 없잖아 ㅡㅡ+







前스승 방에 무단침입은 해도 인사는 빼먹지 않는 도전이 형







어그로 끌고 나오는 길, 가벼운 발걸음♪







YA!







자기 앞에서 집 나간 형 칭찬하니 뭔가 언짢은 방원이







방원이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







아이고 두야!







이성계를 반기는 씹귀 공양왕







같이 울고 있어도 좀 더 거슬리는 하륜







왕이 노려보면 같이 노려보는 패기







큰일 셔틀(남은)이 가져온 소식을 듣고 정색







방원이 딥빡







시선강탈자 득보 아범 ㄱㅇㅇ